괜찮은척
2018.10.10 21:05
2018/10/10 (수) 푸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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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다, 정말 바보같다 나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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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소리가 참 좋다. -
부정적인 하루?
2018.10.08 21:44
2018/10/8 (월) 푸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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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유롭게 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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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마당에 똥 싸고 가서 식초 뿌린 날...이놈들! -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을까?
2018.10.04 19:21
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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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넘 많다... 그러니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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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숙제하고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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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가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
역시 오랜만에 축구하니깐 안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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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완성
2018.10.03 22:11
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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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소화 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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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Pizza! Thanks to 밥 잘 사주는 이쁜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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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에서 코스요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