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ㅠㅠ얼른 지워주세요,,ㅠㅠ 민망)

너 자꾸 그럼 아빠한테 일른다.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 ~ 이 표정은 진짜 정말.. -.,- 크하하
정말 너무 웃기다.. 이런 사진들 많이 올려놓아도 좋을텐데.. ^-^;;;


-나래가-

오.. 나의 사진들은 약과 였네..ㅋㅋ
여기 홈페이지 저희 교회 청년들이 많이 본답니다..ㅡㅡ+

전 왜이렇게 아빠 닮았는지 몰르겠어요.ㅠㅠ 여자가 엄마를 닮아야지,,

원래 큰 딸은 아빠 많이 닮아. 다은아 아빠 들으면 섭섭해 하시겠다.
얼굴 뿐 아니라 다른 것들에서 아빠 닮아서 좋은 게 많지 않니?
글구 얼굴도 괜찮은데 뭘... 그리고 여학생들은 중,고등학생 시절과 대학생 시절까지 얼굴이 12번도 더 바뀐단다.
갈수록 더 이뻐질꺼야 걱정말어.

다은아 안뇽~~ 이언니가 기억나니 ㅋㅋㅋ 설마 못하는 것은 아니겠지?? 뭐 그때는 내가 초등학생때 였고, 넌 유치원이긴 했지만 ㅋㅋ 그래도 그 이후에 만나기도 했으니 ㅋㅋㅋㅋ 방갑다~~

하영이 언니 안녕,,당연히 기억나지,그때 집에 놀러갔었잖아ㅋㅋㅋ 나중에 푸른초장 놀러와~~^^

아빠를 닮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 모두 하나님 '아버지'를 닮는다고 하잖아...
내가 볼 때도 다은인 이쁘다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