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푸른초장에 입소한 예강이의 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집에 돌아와 환영식 2부 순서를 진행합니다.
형들이 먼저 축하 노래를 부릅니다.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혼자 노래 부르기 쑥스러운 예강이를 위해 우진이와 윤재도 함께 출동합니다.
처음 하는 돔 생활. 그리고 낯선 학교생활. 많이 피곤한가 봅니다.
시험 준비를 하다가 잠이 들었네요. ^^
푸초에 웰컴 예강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