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OB인 백합이가 참한 신랑과 함께 푸른초장을 방문하고 식사로 섬겨주었습니다.
고맙다 백합아.
두 사람을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왔더니 짜잔~~~~
졸업생인 인혜와 유성이가 푸른초장 가족들의 단체 티셔츠를 깜짝 선물로 똭!!
내년에 돌아오는 인철이 거까지 준비한 철철 넘치는 배려까지...
덕분에 하나되는 느낌이 가득한 푸른초장이 되었습니다.
인혜, 유성 Thank you so very much!!!
이후 인증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