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토요일 오전에 북태 한인선교사 설날모임이 있었습니다. 윷놀이와 맛있는 점심으로 설날 분위기를 내고 돌아왔습니다. 윷놀이는 아깝게 져서 선물을 못 받았는데 대신 그날 밤에 푸른초장에서 다시 윷놀이판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