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 가족들이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동안 치앙라이와 메짠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치앙마이 - 치앙라이 도로가 공사 구간이 있어서 평소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렸습니다.
약간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치앙라이 서울식당
밥은 흔들어 먹어야 제 맛!!
첫 날 숙소에서 예배
싱하공원
코스모스가 만발해 있습니다.
짚라인은 그냥 타워에 올라가는 것으로만... ㅎㅎ
저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립&코.
이번 캠프도 부모님들과 주변 선교사님들이 협찬해주셔서 식사가 풍성합니다.
치앙라이 나이트바자.
규모도 아담하고 산책하기 좋네요.
둘째날 첫 일정은 추이퐁 녹차밭
간단하게 맛난 점심을 먹고
처음 가보는 미얀마와의 국경
그리고 메파루앙 공원
공원 안에 있는 짚라인. 너무 짧아서 아쉬운...
메짠에 있는 무료 온천. 작년에도 왔었던...
둘째 날 숙소가 조용하고 깨끗해서 참 좋습니다. 첫날 숙소는 ㅜㅜ
게임할 때 사진이 없네요.
게임 끝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쏟아지는 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