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추석도 있었고 (물론 여기는 명절이 아니지만요), 인혜 SAT 시험도 본 날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멕시코 식당에 갔습니다.
작년 푸른초장 식구였던 주희 자매도 함께요.
역시 맛있는 것을 먹은 날에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차 속에서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주중에 추석도 있었고 (물론 여기는 명절이 아니지만요), 인혜 SAT 시험도 본 날이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멕시코 식당에 갔습니다.
작년 푸른초장 식구였던 주희 자매도 함께요.
역시 맛있는 것을 먹은 날에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차 속에서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