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1년 푸른초장 단기 선교사였던 성근샘이 대안학교인 제주 생명나무학교의 영어 선생님이 되셔서
비전트립팀을 이끌고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일정 중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푸른초장에서 먹고 자면서 푸른초장과 생명나무학교 아이들이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0~2011년 푸른초장 단기 선교사였던 성근샘이 대안학교인 제주 생명나무학교의 영어 선생님이 되셔서
비전트립팀을 이끌고 치앙마이에 왔습니다.
일정 중 주말 시간을 이용하여 푸른초장에서 먹고 자면서 푸른초장과 생명나무학교 아이들이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