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년동안 푸른초장 단기선교사로 섬겨주셨던 애랑샘이 지인과 함께 치앙마이 여행을 와서 푸른초장에도 방문했습니다.
푸른초장에 필요한 한국 물품들도 바리바리 싸오시고 맛난 피자까지 섬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
2008년 1년동안 푸른초장 단기선교사로 섬겨주셨던 애랑샘이 지인과 함께 치앙마이 여행을 와서 푸른초장에도 방문했습니다.
푸른초장에 필요한 한국 물품들도 바리바리 싸오시고 맛난 피자까지 섬겨주셨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