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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17 추천 수 8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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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엄마 작은아빠 잘지내세요?
저 나래에요.  ㅋ_ㅋ;;
섬에 사신다고 하셨어요 방금?  와.. 어떤 섬이에요?  하와이..

   그거 아세요 다은이랑 저랑 경쟁하고 있어요. 무슨 경쟁이냐면서 3월 말까지 누가 더 살을 많이 빼나 이거에요.
지는 사람이 50 밧 내기..   ^^ 좀 적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되잖아요!    많이 먹어야하는 거 알아요.    그래서 저는 많이 먹으면서 천천히 먹거든요?  근데 다은이는 저보다는 좀 적고 빨리 먹어요.

       참 주은이도 요즘 열심히 운동해요..  뭐 걷는것도 하지만 줄넘기도 하구요.. 다 해요 별거!

ㅎㅎ    작은엄마 작은아빠 많이 보고 싶어요!      태국에 다시 와서 만나고 시퍼요...
저는 한국에 자주 못가니깐 말이죠..   ^^

지금 우리 푸른초장은 오늘 금요일이라서 영화 보고 있어요.  농구대해서 인거 같은데요?ㅋ_ㅋ;;

저 20000 가봐야 할거 가태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

-나래올림-
  • ?
    김정민 2007.03.09 23:54
    참.. 나도 살을 빼야하는 입장에서 참 많은 도전이 되는구먼..ㅋㅋ
    그 내기에 가서 나도 동참해야 겠어~
    선교사님 위해 기도 했으니 금세 치유 하실 것이야.. 넘 걱정 말구~
    지금 싸이 들어가 볼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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