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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00:29

푸른초장으로~~!!!

조회 수 2390 추천 수 1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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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푸른초장은 푸른초장이었어요....
밥이 완전 풀이에요...풀....라고 말할줄 알았지요....???ㅎㅎㅎ
2년 6개월은 보낸 그 곳은 역시나 저의 쉼터라고 말할수 있지요....
방학이 가까이 다가오자...역시 치앙마이.....친구들을 볼수 있다는 점, 가족과 다름없는 푸른초장 식구들.....
저는 그런 생각에 잠기게 되었지요....
마침 도착하자...따듯하게 맞아주는 푸른초장 식구들...학교 있는 친구들....선생님들....
사람은 혼자서 살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지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면서 지내는것이 하나님께서 말하신 진정한 행복인것 같아요....
곧 떠나게 된 많은 아쉬움뿐이었지요...애들과 제대로 놀지 못한 점, 목사님과 진진한 애기를 못한 점, 소몀이에게 말해주지 못한 선배의 충고, 등등.....
그동안 저에게 신경 써 주시고, 기도 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초장을 벌써 그리워 하는 ex-푸른초장 선배...선교가....
  • ?
    김정민 2007.10.29 11:35
    자슥 공부 열심히 하그라~
    1,000B은 오바였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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