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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곳에서도 쇄골뼈 정민은 통하는지~ㅋㅋㅋㅋ
러브 스토리가 계속 되어야 할텐데~~ㅋㅋㅋ 모래니~
암튼!! 중요한건~
하나님의 귀한 아들 정민이가 오늘 태어난지 35년 되는 날이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늙었어!!)
............뻥이구.... 25년!!!ㅋㅋㅋ
나 훈련 받으면서 들은 말인데!!
우리가 지금 이 세대에 각자의 나이에 태어나서 살고있는게!!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이래~
지금 이 세대에 30대를 살고 있는 사람은 그 부르심이 있는거고!!
지금 청년인 우리들은 그 청년으로의 부르심이 있는것이고!!ㅋㅋ 지금 이 순간 말이야~ㅋ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가 지금 이 나이로 살고 있는게 너무 특별한거 같애~ㅋㅋ
하루하루~ 특별한 소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정민이가 되도록!! 축복하노라~~~~~~~ㅋㅋ
미역국은 먹을수 있으려나?ㅋㅋ헤헷~
내일 하루~ 더 특별하게 보내궁~ㅋ 더 행복하게~ 가슴 따뜻하게 보내길~ 바래~ㅋㅋ
다시한면!! 축하하궁~ㅋㅋ
선물은 기도얌..ㅋㅋㅋㅋ 이제 곧 선교사님도 가신다~ㅋㅋ 기대하고 있어~ㅋㅋ
하나님이 기뻐하는 청년!! 김정민 안뇽~ㅋㅋㅋ

p.s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일빠야~ㅋㅋㅋㅋㅋ
  • ?
    김정민 2007.03.28 17:43
    좋아 좋아~
    현주가 기도해 준다니 힘이 절로 나는 구먼..ㅋ
    하나님의 그 특별한 부르심에 순종하며 매일 매일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살고 있으니
    하나님의 그 특별한 부르심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것지~
    고맙구 기도할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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