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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20:34

많이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2527 추천 수 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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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겼던 인터넷이 회복되었다는 소식 듣고 선교사님 홈페이지 들렀다가 푸른 초장 홈페이지까지 왔네요.
푸른 초장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소식 접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윤재네 행복집만 훔쳐보기를 했는데 훔쳐볼 곳이 한곳 더 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즐겨찿기 맨 윗줄의 윤재네 집 아래에 자리 잡아 두었습니다.
푸른 초장식구들은 잘 몰라서 글을 남기기는 쉽지 않겠지만 자주들르다 보면 낮도 익고 이름도 익어지며
친밀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가끔 글 남기겠습니다
  • ?
    초장지기 2007.02.26 01:28
    집사님 와우~~ 놀랍고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에 연락을 거의 못 드렸는데 늘 찾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요.
    집사님 같이 늘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푸른초장이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주일 저녁에 한 주간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고 집사님도 한 주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Title
  1. 홈피 사고 복구 완료

  2. No Image 22Feb
    by 초장지기
    2007/02/22 by 초장지기
    Views 2299 

    푸른초장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3. 너무 좋네요..

  4. 궁금증을 풀어주신 목사님!

  5. 너무 좋네요..^^

  6. 많이 축하드립니다.

  7. 왕샘 장교 합격했습니다.

  8. 푸른초장의 홈피 축하

  9. 그리운 주은이에게

  10.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11. 왕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12. 무사 귀한 ㅋㅋㅋ

  13. No Image 14Mar
    by 작은엄마
    2007/03/14 by 작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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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아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14. 작은아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15. No Image 10Mar
    by 작은 아빠
    2007/03/10 by 작은 아빠
    Views 2231 

    사랑하는 푸른초장식구들을에게

  16. ^^ 보고픈 그대들이여 ㅋㅋ

  17. No Image 14Mar
    by 초장지기
    2007/03/14 by 초장지기
    Views 2271 

    치앙마이에 엘리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요.

  18. 밤 손님

  19. 얘들아 사모님이다.

  20. 쪼아 ^^*

  21. 울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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