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왕샘 이올시다..

정신이 하나도 없당게 ㅜㅜ 여라 사람들 만나야 할 사람들 사람좋아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네요

그중에 진짜 성령님의 이끌림에 이끌려 신기한 만남도 있구요 ^^ 여튼 몸은 피곤하지만 맘은 따뜻해지네요

보고픈 마음에 오늘 여러분들을 넘넘 사랑하는 샘의 교회단체 모임에 나눔이 오늘 저녁 이루어집네다.

여러분들의 사랑을 잘 전달하도록 아자자 그리고 그속에 나눔에 하나님이 직접 간섭하셔서 좋은 시간이 이루어 질것을 믿네요

여러가지 맘이 교차하네요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아이들 학교에서 슬슬 올시간이고 여기는 밥먹을 시간이고 ㅋㅋ 적응이 아직도 잘 안된다는거

사람들의 만남도 중요하고 관계형성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귀한 시간을 잘 가지어 있는 생활속에 정리를 잘해서 멋지게 입대해야겠지요

응원을 부탁해요 ^^* 아자자 사랑해요 다들 보고프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