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황정신 사모님의 가족이시고 미국에 계신 백정혜 권사님께서 단기팀을 통해 푸른초장에 귀한 선물을 전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셔도 아실 것 같아 더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MK들을 위한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