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황정신 사모님의 가족이시고 미국에 계신 백정혜 권사님께서 단기팀을 통해 푸른초장에 귀한 선물을 전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셔도 아실 것 같아 더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MK들을 위한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쫄탱이 학교 농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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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야기를 들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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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0 지원이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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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7 다은이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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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7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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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6 돌아온 아이들과 새로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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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 푸른초장 종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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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 0530 종흔이의 토너먼트와 다은이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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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앞 농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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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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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에 도둑이 못 들어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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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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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푸른초장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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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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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5 윤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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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8 무앙마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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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7 풋살토너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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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05 어린이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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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5 어린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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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예배 때 아이들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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