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사는 귀환이 학생의 생일이었습니다. 사모님께서 만두 속을 준비해 오셔서 푸른초장 식구들이 다같이 모여 만두를 빚었습니다. 모양도 가지가지 크기도 가지가지 였지만 만두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