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사진입니다. 다은이와 예림이가 없는 것을 보니 그레이스가 먼저 방학하고 집에 간 시간이었던 것 같네요. 가끔 밤에 아이들과 카페에 갑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근데 지원이는 어디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