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7.09.01 12:56

차 유리를 갈다.

조회 수 1178 추천 수 10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작은 것의 힘을 세삼 느낍니다.
장을 보고 돌아오던 중 엄지 손톱 만큼 작은 쇄석같은 돌 하나가 푸른초장 차 유리를 때렸습니다. 그것도 아주 모서리를...
처음에 보니 살짝 흠집만 나 있었는데 다음 날 보니 약 10여 센티미터 줄이 갔네요.
그 다음날에 보니 20센티 정도 크랙이 쫙~~~
보험사에 가서 말하니 서류를 써주고 가서 유리를 교체하랍니다.
교체하러 가는 길. 혹시 싶어 손으로 톡톡 유리를 쳐보니 크랙이 좌~~~~~~~~~~~악.. ㅋㅋ
푸른초장 차 유리 갈았습니다.
엄지손톱만큼 작은 돌 하나... 작은 것의 힘을 느낍니다.

사진은 유리 교체 작업 확인 샷입니다. (상기 인물은 위 사건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ㅋㅋㅋㅋ)

Title
  1. 종강예배 0 file

  2. CMIS Sports Award 0 file

  3. 선교 졸업식 1 file

  4. 한길 졸업식 0 file

  5. 나콘시탐마랏에 있는 시랏기독교 등교 첫날 2 file

  6. 시랏기독교학교 학생 2 file

  7. 우리집의 새 가족입니다. 4 file

  8. 엽기가족-우리는 코브라를 잡아 놀았어요. 3 file

  9. 성천교회 단기팀 2 file

  10. 퀄레우꿀로!! 1 file

  11. 남부 나콘!! 0 file

  12. 푸른초장 새 식구 종흔이 4 file

  13. 다은이 생일날 3 file

  14. 차 유리를 갈다. 1 file

  15. 지원이가 잔다... 3 file

  16. 함께 있는 즐거움 1 file

  17. 최근 생일 사진 모음 1 file

  18. 10월에... 0 file

  19. 푸른초장 아가씨들 2 file

  20. prison break 1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