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학년도를 마무리하는 종강예배가 6월 3일 푸른초장에서 있었습니다.



정민 형제의 인도로 시작된 찬양예배



반주하는 한길이와 주은이, 다은이는 방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습니다.



김창수 선교사님의 설교 '깨끗한 그릇'



오영철 선교사님의 축도 '지금은~~~~'


그리고 2부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진행하는 이강욱 선교사





두명의 졸업생에게 특별상이 수여되었습니다.





모범상을 받은 주은이



섬김상을 받은 지원이



푸른초장을 도우신 사모님들께 감사의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앉아 푸른초장의 뮤직비디오와 사진 슬라이드쇼를 보았습니다.

이후에 김창수 선교사님 가정에서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푸른초장OB멤버인 귀혜(김창수선교사님 딸)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