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진들을 이제야 좀 정리합니다. 지난 5월 15일은 윤서 생일이었고 또한 스승의 날이었지요. 윤서 생일 잔치와, 스승의 날인줄 모르고 있었던 정민샘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