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는 머리를 짧게 깎습니다.
머리를 짧게 깎으면 여러 스타일상 태국에 많은 '스' 같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스.. 아시죠? 모르신다면 '님'자를 뒤에 붙여보시는 센스)
그래도 선교는 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면 중은 제 머리를 못 깎는데 선교는 가끔은 바리깡으로 스스로 머리를 깎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이번에는 정민샘이 머리를 깎아 주었습니다.
군에서 깍새였던 정민샘의 실력이 궁금합니다.
하트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중국 사람 컨샙인가 봅니다.
마지막 포인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