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게다가 오시면서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할만큼 꼼꼼하게 아이들을 위한 것들을 준비해오신 것에 감동했습니다. 1년의 푸른초장의 생활이 아이들과 정민샘 모두에게 복된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Welcome to Green Pas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