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마지막 날

by 초장지기 posted Mar 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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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농구 시즌이 끝났습니다.
마지막 경기인 U-20경기가 지난 금요일 GIS에서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학교를 응원하고 한길이와 FREM의 18번 STEVE(?)를 보기 위해 푸른초장의 가족모두 GIS에 갔습니다.



예선전 중인 CMIS 전승으로 4강에 진출합니다.



관전중인 정민샘과 지원이



식사를 기다리는 나래와 주은이


이제부터 결승전 CMIS vs GIS





응원하는 GIS 학생들

각본없는 드라마같은 시합을 하고나서 연장전끝에 CMIS가 2점차로 우승했습니다.





우승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CMIS 학생들







우승팀 발표와 함께 환호하는 CMIS



우승 상패를 받아들고서...







우승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