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세탁기에 빨래를 넣으러 갔는데 위가 서늘해서 보니 이 녀석들이 째려보고 있었네요.
집 앞 나무에는 더 큰 녀석이...
투블럭을 하러 이발소에 갔던 혁규는 이발사 아저씨 덕(?)에 계획에 없던 삭발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당분간 스(님)라고 놀림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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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스(님)라고 놀림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