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은 매년 8월 새학년이 시작될 때 '타임캡슐'이라는 제목으로 설문 조사를 합니다.
1년 뒤 학년이 마쳐질 때 즈음을 상상하면서 답을 쓰는 것인데요.
이 설문지를 1년 동안 꼭꼭 묻어두었다가 학년 말에 꺼내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맞춰보기도 합니다.
1년 동안 푸른초장에서 걷었던 벌금으로 푸른초장 가족 모두 차 한잔씩과 조각 케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마무리입니다. ^^
푸른초장은 매년 8월 새학년이 시작될 때 '타임캡슐'이라는 제목으로 설문 조사를 합니다.
1년 뒤 학년이 마쳐질 때 즈음을 상상하면서 답을 쓰는 것인데요.
이 설문지를 1년 동안 꼭꼭 묻어두었다가 학년 말에 꺼내어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맞춰보기도 합니다.
1년 동안 푸른초장에서 걷었던 벌금으로 푸른초장 가족 모두 차 한잔씩과 조각 케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마무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