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흔이가 속한 CMIS U-20 boys 배구팀이 GIS를 꺾고 기적같은 우승을 했습니다. 열세라는 예상을 뒤엎고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1:1 마지막 3세트 15점 경기에서 8:14의 점수를 뒤짚어 16:14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