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0 지원생일

by 고성근 posted Sep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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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생일이었지만 마지막까지 서로 꼼꼼하게 챙겨주는 우리 아이들!
사랑의 나눔있는곳에 하나님께서 계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