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달아 분위기 탄 우리 꼬마3인방의 춤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소라샘, 그 동안 감사했어요. 잘 가세요~~
........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이미 가신지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순간 뻘쭘해진 글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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