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황정신 사모님의 가족이시고 미국에 계신 백정혜 권사님께서 단기팀을 통해 푸른초장에 귀한 선물을 전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셔도 아실 것 같아 더 덧붙이지는 않겠습니다.
MK들을 위한 귀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쫄탱이 학교 농구 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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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장 앞 농구대 0
귀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2
푸른초장에 도둑이 못 들어오는 이유... 2
휴일을 보내는 법~~~ 4
새로워진 푸른초장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2
무지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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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8 무앙마이 시장 1
080517 풋살토너먼트~ 1
0080505 어린이날 저녁~ 1
080505 어린이날~~~~ 1
종강 예배 때 아이들 상장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