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달아 분위기 탄 우리 꼬마3인방의 춤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소라샘, 그 동안 감사했어요. 잘 가세요~~
........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이미 가신지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순간 뻘쭘해진 글쓴이입니다.
100515 스승의 날 0
100515 윤서 생일 0
100514 유신이네 반 시낭송 0
100507 수영장 0
100505 볼링장 0
100503 그레이스 인터네셔널 데이 0
100427 인혜 수언 생일 0
100424 배드민턴 토너먼트 0
100327 성경 퀴즈 대회 0
100324 쿠키 만들기 0
100311 GIS뮤지컬 3
100305 나이트 사파리 1
100220 온천 0
100219 cmis inter day 1
100203 마담 생신 1
100127 장창일 김혜민 기자분. 0
100115 야구 0
100103 유성 고은 생일 0
091217 소라샘 환송식 0
091216 차량 구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