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혀 메이데이 타타타타타~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갔다
앞으로는 입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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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좀 느리게 가라
늘 그랬듯이 오늘도 하루가 지나갔네
참 피곤한 하루였어
오랜만에 푸초 오늘을 쓴네
오늘은 날씨가 많이 더웠다..
공기도 안좋았다
빨리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내일은 추웠으면 좋겠다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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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God 아그들 다들 무사히 돌아옴, 12월까지 달려보자~~
10월의 첫 날! 일 복 터진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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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리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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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냥 유체이탈....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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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반 아주머니 사요나라~ 아침부터 땀구멍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