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찍은 사진이라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만...
한길이와 선교가 다음 달 초에 졸업합니다.
처음 졸업시키는 녀석들을 그냥 보낼 수 없어서
양복을 한 벌씩 선물해주었습니다. 그것도 맞춤 양복으로다가..
오늘 찾아와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멋진 녀석들입니다.
댓글 5
-
무명
2007.05.19 12:36
와 잘생겼구만~~~ -
Narae
2007.05.20 19:13
ㅋㅋ 양복 정말 이뿌다 우리 삼총사도 조롭.. 졸업할때 드레스 사주실거죠ㅛㅛ ? ㅋㅋㅋ -
미미
2007.05.20 23:49
우리 한길이,선교는 이제 장가가도 되겠다.~~
이렇게 멋있게 키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너희를 위해 애써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라.
이강욱 목사님,사모님 감사해요! 애써시는 모든것들 하나님이 윤재,윤서에게 되갚아 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
양덕훈
2007.05.21 00:13
음... 한길이는 헤블레~, 선교는 합(합쭉이가 됩시다, 합)!
두 사람, 멋진 선물 사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뭔가(맛사지, 뽀뽀) 해드리도록! -
Narae
2007.05.21 22:51
앗 엄마 아빠도 왔네 ㅋ 여기서도 엄마는 미미이네용 ~ ㅋㅎ 울오빠 장가가서 얘 낳으면 난 벌써 고모가 되는거네요? 와아 -
ㅎㅎ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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