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 만에 들른것 같습니다.
지난주 고등부에서 선교주일로 지키느라 푸른초장 소식을 조금 카피하고는 처음이네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며 컴퓨터 킬 시간도 없이 지내다보니 새로운 글들이 많이 늘었네요.
치앙마이에는 아직 비소식이 없나요.
서울은 이번주만도 몇번 비가내렸네요. 어제 밤에는 천둥까지 동반했는데 이곳 비를 좀 나눠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주 고등부 친구들과 잠간 기도를 드렸는데 아직 소식 없나요, 반가운 봄비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전에는 태국에 무슨일이 벌어져도 그런가 했는데 이제는 작은일도 관심을 갇게되는 걸 보니 선교사님과 인연이 귀하네요.
푸른 초장식구들 모두 잘있죠.
새로 오신 정민선생님도 큰 힘이 되시겠고요.
사모님도 힘네세요 아이들이 아직 철이 없어 그려러니 하시고요. 지구 한편에서는 끼니만 체워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기는 수많은 아이들도 있는데요.
귀한 초장 식구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서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지난주 고등부에서 선교주일로 지키느라 푸른초장 소식을 조금 카피하고는 처음이네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며 컴퓨터 킬 시간도 없이 지내다보니 새로운 글들이 많이 늘었네요.
치앙마이에는 아직 비소식이 없나요.
서울은 이번주만도 몇번 비가내렸네요. 어제 밤에는 천둥까지 동반했는데 이곳 비를 좀 나눠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주 고등부 친구들과 잠간 기도를 드렸는데 아직 소식 없나요, 반가운 봄비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전에는 태국에 무슨일이 벌어져도 그런가 했는데 이제는 작은일도 관심을 갇게되는 걸 보니 선교사님과 인연이 귀하네요.
푸른 초장식구들 모두 잘있죠.
새로 오신 정민선생님도 큰 힘이 되시겠고요.
사모님도 힘네세요 아이들이 아직 철이 없어 그려러니 하시고요. 지구 한편에서는 끼니만 체워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기는 수많은 아이들도 있는데요.
귀한 초장 식구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서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홈피 사고 복구 완료 | gpmk | 2016.06.02 | 4889 |
21 | 바람 바람 바람 | 초장지기 | 2007.03.21 | 2260 |
20 | 울 아가들.. [3] | 디디 | 2007.03.21 | 2383 |
19 | 쪼아 ^^* [2] | 정은비 | 2007.03.20 | 2367 |
18 | 얘들아 사모님이다. [2] | 황사모님 | 2007.03.20 | 2331 |
17 | 밤 손님 [1] | 초장지기 | 2007.03.20 | 2288 |
16 | 치앙마이에 엘리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요. | 초장지기 | 2007.03.14 | 2273 |
15 | ^^ 보고픈 그대들이여 ㅋㅋ [1] | 왕쌤 | 2007.03.13 | 2317 |
14 | 사랑하는 푸른초장식구들을에게 | 작은 아빠 | 2007.03.10 | 2240 |
13 | 작은아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1] | Narae | 2007.03.09 | 2321 |
12 | 작은아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 작은엄마 | 2007.03.14 | 2267 |
11 | 무사 귀한 ㅋㅋㅋ [3] | 왕쌤 | 2007.03.09 | 2396 |
10 | 왕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1] | 김보순 | 2007.03.08 | 2245 |
9 |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1] | 하예성 | 2007.03.02 | 2212 |
8 | 그리운 주은이에게 [1] | 함명자 | 2007.03.02 | 2378 |
7 | 푸른초장의 홈피 축하 [1] | 김 창수 | 2007.02.28 | 2215 |
6 | 왕샘 장교 합격했습니다. [1] | 초장지기 | 2007.02.28 | 2280 |
5 | 많이 축하드립니다. [1] | 전상철 | 2007.02.25 | 2529 |
4 | 너무 좋네요..^^ [1] | 김정민 | 2007.02.24 | 2399 |
3 | 궁금증을 풀어주신 목사님! [1] | 이영미 | 2007.02.23 | 2322 |
2 | 너무 좋네요.. [1] | 김보순 | 2007.02.22 | 2269 |
한국의 봄 꽃은 참 이쁜데 이곳에는 늘 꽃이 있어도 한국처럼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역시 너무 풍성하면 귀한 줄 모르나 봅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 동네에 비는 안 왔지만 치앙마이내에 국지적으로 비가 왔다 하네요.
곧 이곳에도 한 번 쏟아지겠거니 믿고 있습니다.
집사님처럼 기도해주시는 분들 덕에 외롭지 않아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