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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이 대거 올라와, 보고있으니 언제 그곳에 가 보았나 싶을정도로
까마득한 옛 일처럼 그려집니다.
지난번 다녀갔던 정선이모입니다. (사실.. 정선 아줌마가 더 편한 호칭이긴 하나.... -..-;)
곱디 고은 고은쌤. 착한 다은이, 한 가무 나래, 예쁜 인혜, 듬직한 유신이, 재밌는 유성이, 얌전한 수언이, 귀여운 윤재,새초롬 말초롬 윤서.
늘 그 식구 챙기시느라 고생하시는 마담님, 초장지기님. 다들 손에 잡히는 듯이 보고싶네요.
송크란 휴가 지내고, 다시 새학기 시작하는터라 다들 마음이 분주하기도하고,
규율속에 다시 들어간 아이들은 '다다다다다다다' 안봐도 만화책이네요.

얼마전 생신이셨던 박보경선교사님에게도 깊은 축하의 인사도 나눕고, (근데.. 언제인거요???!!)
이곳 방콕의 생활은 별다른 일 없이 잘 흐르고 있다는 말 남깁니다.

4월은 너무 더워 헉헉대다가, 요즘 번개 천둥을 동반한 빗소리에 희열을 느끼다가도...
번떡거리는 번개를 볼때마다.. '죄짓고 살지 말아야지...무섭다..." 이렇게 다짐하는 날들이 연일이에요.

덥고, 습한 날씨, 이곳의 기운과 사랑을 보냅니다. 부디 힘내시고, 또 즐거운 소식으로 볼날을 기다려보아요...

추신 : 아이들아~ 이모 남편 한국으로 출장간댄다... 무슨 과자를 사가지고 오라고 할까? 선착순 3가지만 퍼뜩 말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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