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겼던 인터넷이 회복되었다는 소식 듣고 선교사님 홈페이지 들렀다가 푸른 초장 홈페이지까지 왔네요.
푸른 초장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소식 접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윤재네 행복집만 훔쳐보기를 했는데 훔쳐볼 곳이 한곳 더 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즐겨찿기 맨 윗줄의 윤재네 집 아래에 자리 잡아 두었습니다.
푸른 초장식구들은 잘 몰라서 글을 남기기는 쉽지 않겠지만 자주들르다 보면 낮도 익고 이름도 익어지며
친밀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가끔 글 남기겠습니다
푸른 초장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소식 접할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늘 윤재네 행복집만 훔쳐보기를 했는데 훔쳐볼 곳이 한곳 더 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즐겨찿기 맨 윗줄의 윤재네 집 아래에 자리 잡아 두었습니다.
푸른 초장식구들은 잘 몰라서 글을 남기기는 쉽지 않겠지만 자주들르다 보면 낮도 익고 이름도 익어지며
친밀감을 느낄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가끔 글 남기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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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피 사고 복구 완료 | gpmk | 2016.06.02 | 4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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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궁금증을 풀어주신 목사님! [1] | 이영미 | 2007.02.23 | 2322 |
2 | 너무 좋네요.. [1] | 김보순 | 2007.02.22 | 2269 |
요즘 한국에 연락을 거의 못 드렸는데 늘 찾아와주시고 기도해주셔서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요.
집사님 같이 늘 묵묵히 지켜봐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푸른초장이 더 행복해질 것 같습니다.
주일 저녁에 한 주간의 기쁨을 주셔서 감사하고 집사님도 한 주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