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 언니 안녀엉 ~ 첨으로 언니 거에 들어와서 코멘트 쓴당 ~ ***
조치? ㅋ 오늘은 어떻게 지냈어? 학교 안가니깐 조아?
참 글구 언니 오늘 우리 학교에 온다고 했잖아... ㅠㅠ 씻!
아참 글구 어제 쿠키만드는 거 고마웠어.
^^ 공짜로 해줄게.. 시로? 알았어 그럼 15 밧! 대찌?
ㅋ_ㅋ.. 나 언니 넘 조아 ~ 사랑해 ~

-나래가-

언니 너무 이쁜거 아니야???? 커서 미스 코리아해도 문제 없겠다.ㅋㅋㅋ 사랑해 그리고 나의 부족한 점을 계속 지적해져,, 고마워 사랑해,,언니는 진정한 대빵 언니야.

우리 예림이 대빵이구나 그럼 대빵답게 뭐든 해야 되는데... 잘 하고는 있지
예쁘게 사진도 나왔고 또 인기 짱이어서도 좋겠고....글쎄 참말인지 몰라

이번 방학에 친구집에서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엄마가

예림아~ㅋㅋㅋ
생긴대로 그래도 나왔네?ㅋㅋ

약간 졸린 듯한 저 매력적인 눈매!
마릴린 몬로가 왔다가 울고 갈거야...
푸른초장뿐 아니라 어디서도 대빵(큰 일군) 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