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에서 단기 선교사로 수고하고 있는 왕상윤형제(일명 왕샘)가 기도하던대로 장교로 입영하게 됩니다.
특별히 해군보다도 해병되기를 소망하고 있었는데 해병 기갑으로 합격했네요.
3월초에 헤어질 것이 아쉽지만 푸른초장에 기도제목이 이루어져 감사합니다.
저희는 오늘 왕샘의 한 턱을 뜯어먹으러 로빈슨으로 갑니다.
왕샘 축하합니다. ^^
홈피 사고 복구 완료
바람 바람 바람
울 아가들..
쪼아 ^^*
얘들아 사모님이다.
밤 손님
작은아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치앙마이에 엘리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요.
^^ 보고픈 그대들이여 ㅋㅋ
사랑하는 푸른초장식구들을에게
작은아빠 작은엄마 안녕하세요!
무사 귀한 ㅋㅋㅋ
왕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그리운 주은이에게
푸른초장의 홈피 축하
왕샘 장교 합격했습니다.
많이 축하드립니다.
너무 좋네요..^^
궁금증을 풀어주신 목사님!
너무 좋네요..
상무대서 교육 받으시겠네요~ 전 지휘용 장갑차 조종수 였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