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부는 안하고 고기만 축내는 아이들이 고기(?)에 있단 말입니까?
다음에 황사모님이 가면 코에서 고기 냄새가 날만큼(아이들이 이것을 알아 들을까? 만은) 먹여 줄터이니
이목사님 넘어가지 않도록 공부들 좀 하심이 어떨까요?
사모님은 지금 한국에 와서 공부라는 것을 시작했답니다요?
월요일과 화요일은 학교에 갔다가 밤 10시가 넘어서 온답니다.
너무나 늦어서 목사님이 밤늦은 시간에는 데리러 오는 일도 있구요.
우리 한번 시합을 해볼까요? 학기말 성적표를 한번 비교해 보고 서로 아이스크림 사내기라도 해보지요.
선교는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리라 생각을 하는데 머리도 깍었던 모습은 공부좀 열심히 해보려고 깍은것 아니었니?
우리 모두 열시히 해보자?
선능힐에서
푸른초장이 너무너무 그리운 사모님이가
다음에 황사모님이 가면 코에서 고기 냄새가 날만큼(아이들이 이것을 알아 들을까? 만은) 먹여 줄터이니
이목사님 넘어가지 않도록 공부들 좀 하심이 어떨까요?
사모님은 지금 한국에 와서 공부라는 것을 시작했답니다요?
월요일과 화요일은 학교에 갔다가 밤 10시가 넘어서 온답니다.
너무나 늦어서 목사님이 밤늦은 시간에는 데리러 오는 일도 있구요.
우리 한번 시합을 해볼까요? 학기말 성적표를 한번 비교해 보고 서로 아이스크림 사내기라도 해보지요.
선교는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리라 생각을 하는데 머리도 깍었던 모습은 공부좀 열심히 해보려고 깍은것 아니었니?
우리 모두 열시히 해보자?
선능힐에서
푸른초장이 너무너무 그리운 사모님이가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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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홈피 사고 복구 완료 | gpmk | 2016.06.02 | 4887 |
1 | 푸른초장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 초장지기 | 2007.02.22 | 2301 |
푸른초장에 살림을 살면서 사모님 손길과 정성을 많이 느끼고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좋지 않고 더워서인지 아이들이 밥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요리책의 필요를 느낍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리... 요즘 저의 관심사입니다.ㅋㅋㅋ